심플한듯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미국브랜드입니다. 베이비라떼에서 한국에 지난해부터 처음 선보이게되었어요. 고급 패브릭에 디자이너의 은근한 센스가 돋보이는 브랜드랍니다. 핸드메이드로 소량 제작되는 브랜드입니다.

 

 

 

레드 컬러의 클로버 패턴이 깜찍한 블루머 입니다. 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워서 눈길이 가네요.

보통의 블루머들과는 달리 배쪽에는 고무가 되어있지않고 뒷판에만 고무가 되어있어요. 외출복으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나는 새로운 블루머 디자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