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듯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미국브랜드입니다. 베이비라떼에서 한국에 지난해부터 처음 선보이게되었어요. 고급 패브릭에 디자이너의 은근한 센스가 돋보이는 브랜드랍니다. 핸드메이드로 소량 제작되는 브랜드입니다.

 

한눈에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플레이수트입니다. 봄 여른에는 편하고 시원하면서도 스타일이 있는 플레이수트가 대세인데요, 제가 찾던 바로 그 디자인을 soor ploom 에서 찾앗어요 ^^ . 심플한듯 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레드 클로버 패턴도 귀엽구요.  

<뒤>

모든 사이즈 기저귀 스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