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눈에 반한 드레스에요. 어른라인이 있다면 저도 하나 입고싶을만큼 탐나는 디자인의 드레스에요.

 검정 코튼 패브릭에 푸른색의 써클 패치워크가 되어있구요. 여름에는 그냥 입히고 봄에는 가디건이나 이너 입혀주면 여러가지 룩을 완성해줄 수 있어요.

드레스로 입히다가 짧아지면 긴 탑으로 청바지 위에 입혀도 예쁠것 같아요.

 

길이가 좀 짧은 미니 드레스이구요,

2t 총장 39센티, 3t 42센티, 4t-44.5센티, 5t 48센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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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시크를 절정으로 느낄 수 있는 브랜드, MRA 를 소개합니다.>

이번시즌부터 베이비라떼에서 만나보실 수 있게 됐어요.

자신의 아뜰리에에서 소량 핸드메이드로 생산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디자이너의 작품을 입히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브랜드에요.

최상의 면으로 제작되는 옷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