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이자 뉴욕 패션계 베테랑인 Andrew와 Alexandra에 의해 런칭된 데님 브랜드 ESP no.1을 소개합니다. 청바지와 심플한 탑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쿨할 수 있는 아이들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요. 일년내내 사랑받을 수 있는 데님과 선별된 패브릭으로 만들어지는 시즌 탑을 베이비라떼에서 만나보세요!

중간 아이가 입은 팬츠에요.

좀 더 멋스러운 블랙진을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리는 Charcoal 입니다. 바지 하나만으로도 쿨한 아이로 변신시킬 수 있는 팬츠랍니다.

왼쪽 두번째 아이가 입은 팬츠입니다.

사이즈는 넉넉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