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맘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새로운 핸드니팅 브랜드 Misah and Puff를 소개합니다. 스타일리스트출신 디자이너 Anna Wallack이 2011년 설립한 회사로, 미국의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소량생산의 수제 염색된 실로 만들어지는 아주 특별한 브랜드랍니다. 벌써 뉴욕과 세계각지 유명 편집샵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베이비라떼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치마와 블루머가 함께 디자인된 Skating pond skirt+bloomer 입니다. 갓 걷기 시작한 아가들이 입고 뒤뚱거릴 모습이 상상이 되는 아주 귀여운 디자인의 스커트블루머에요. 모델샷처럼 심플한 화이트 탑에 입혀주면 사진발도 아주 잘 받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