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라떼가 처음 한국에 소개한  스웨덴 브랜드 Koolabah의 2012FW 콜렉션 입니다. 스웨덴에서 자란 독일태생의 디자이너인 Nina Wolf는영국의 세인트마틴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2007년 첫 브랜드인 Koolabah를 런칭했습니다. Koolabah는 모노톤의 도시적 색상에 클래식하면서도 위트넘치는 디자인으로 세계 여러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너무나 깜찍하면서도 세련되고 또 실용적인 강력추천 팬츠입니다.

엉덩이랑 허벅지 부분은 호박바지처럼 그리고 종아리부분은 레깅스형태로 되어있어서 특별한 룩을 연출해줍니다. 특히 허리부분과 종아리부분은 아이들의 사이즈에 따라 반 접어줄수도 있고 커갈수록 다 펴서 입힐 수도 있는 디자인이라 더욱 실용적이에요.

남녀아기모두에게추천하구요언뜻보면블루머에스타킹을신켜놓은것처럼보이기도하는요술팬츠에요

100% 올개닉 커튼

특히 베이비들도 예쁘게 입힐 수 있는 팬츠로, 6개월베이비사이즈부터 6세 토들러사이즈가지 준비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