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lyn Tov는 파리에서 보낸 유년시절을 디자인에 표현해서 고급스럽고도 러블리한 룩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심플함을 잃지않는 그녀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각광을 받는 디자이너입니다. 2013SS는 'Mommy and me' 라는 주제로 엄마와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어, 어느 시즌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시즌 빼놓을 수 없는 블랙 린넨 , 블루 린넨 팬츠입니다. 리넨의 멋스러움이 블랙컬러와 더해져 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템입니다. 입체 포켓디자인이 들어가서 고급스러워 보이며, 특히 롤업 팬츠라서 여름에 루즈 핏으로 멋을 내기에 충분합니다. 허리는 고무로 되어있어 입고 벗기에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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