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엥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귀여운 디잔자인의 Doris입니다. 심플한 라인데 앞쪽 두개의 포켓이 특지입니다. 사진의 모자쓴 여자아이가 입은 색상인 Taupe(다크그레이)입니다.

 

 

<브랜드 소개 Meresine>

세련된 색상과 아이의 활동성을 고려한 Meresine만의 패턴, 위트 넘치는 프린트로 한눈에 전세계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입니다. 정말 프렌치 시크라는 단어가 떠오르지않나요?

 

프랑스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곳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Meresine은 유명 아티스트출의 Sandrine Ziegler 이 자신의 아이를 위해 편한옷을 디자인해보다가 만들게된 브랜드입니다.

 

여름시즌 오더가 끝났지만 베이비라떼만을 위해서 프로덕션을 진행해준다고 합니다.

 

프리오더가 끝나고 입고되는 제품은 10% 가격 인상이 있을 예정이니 원하신다면 프리오더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 아시겠지만 프리오더는 교환, 환불이 안되오니 신중구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