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코튼에 블루서클의 패치닷이 깜찍한 블라우스에요. 정말 귀엽죠?

MRA에서만 볼 수 있는 내츄럴하면서도 시크함을 잃지않는 디자인이구요.

입혀놓으면 베이비,토들러 모두 예쁠것 같아요.

약간 짤은 기장이구요. 그래서 더욱 산뜻한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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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시크를 절정으로 느낄 수 있는 브랜드, MRA 를 소개합니다.>

이번시즌부터 베이비라떼에서 만나보실 수 있게 됐어요.

자신의 아뜰리에에서 소량 핸드메이드로 생산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디자이너의 작품을 입히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브랜드에요.

최상의 면으로 제작되는 옷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