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0--->39000 SALE!

 한국에 처음 선보이게된 브랜드 Mabo를 소개합니다.

패브릭이나 퀄러티가 너무나 좋은 Mabo입니다. 대신 가격은 아주 합리적이구요.

뉴욕서 영상아트를 공부한 Emily McMaster 가 디자이너구요, 두딸과 함께 예쁜옷을 만들고 있어요. 다음시즌부터 Yoya 샵 등 굵직한 멀티샵에서 러브콜을 받은 뜨고있는 신생 브랜드랍니다.

 

 

 

이름처럼 아주 편한 남녀공용 활동복이구요,

린넨저지라서 아주 가볍고 부드럽고 시원한 팬츠이고,여름에 입히기 딱이에요.

직접 만져보고는 재질이 얼마나 좋은지 깜짝 놀랬어요.

근데 약간의 비침이 있어서요, 예민하신분께는 실내에서나 잠옷, 비치웨어로 추천해드려요.

5T 허리단면 29.5센티, 길이 57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