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를 절정으로 느끼게해주는 브랜드 MRA의 2011 Summer Collection입니다.

이 가디건은 어느옷이든 잘 어울리는 실용 아이템이구요, 봄에는 물론 초여름에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에요. 함께 선보이는 화이트 칼라랑도 함께 코디하면 새로운 룩이 완성됩니다. 100% Cotton Jersey

진이랑 매치해도 예쁘고요,

점프수트랑도 잘 어울려요

썸머 드레스랑 매치해도 잘 어울리죠?

 

< 프렌치 시크를 절정으로 느낄 수 있는 브랜드, MRA 를 소개합니다.>

이번시즌부터 베이비라떼에서 만나보실 수 있게 됐어요.

자신의 아뜰리에에서 소량 핸드메이드로 생산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디자이너의 작품을 입히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브랜드에요.

최상의 면으로 제작되는 옷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