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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드문 캐러비안 블루에 깜찍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지난시즌부터 베이비라떼에서 한국에 처음 선보이게된 브랜드 'Nils/HTSY'입니다. 프랑스 인기 아기 블로그에서 다들 한번쯤 보셨을법한 프렌치 베이비들의 'it doll' 을 만드는 HTSY와 자매브랜드입니다. 인형이 입은 옷과 같은 옷을 만들어 프렌치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보다 자연친화적인 패브릭과 made in France를 고집하며 최고의 퀄러티를 고집하는 Nils/HTSY를 이제 한국의 베이비라떼에서 편하게 만나보세요

보기만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특별한 블루 드레스입니다. 프렌치 감성의 엠파이어 라인데 소매에 절개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어요.특히나 이 색상은 아주 귀한 블루 색상으로 휴양지에서는 물론이고 아이의 얼굴을 더욱 살려주는 색상이랍니다.

100% cotton